'믹솔로지 트렌드', 젊은 층 음주 문화로 자리 젊은 층 겨냥 '믹솔로지 체험' 팝업 바도 생겨 인기의 중심 '하이볼'…편의점서 '신제품 경쟁' 사진=더본코리아 백술닷컴 제공 개인 취향에 맞게 술과 음료·시럽·과일 등 여러 재료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믹솔로지’ 트렌드가 젊은이들 사이 음주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개인 입맛에 맞춰 제조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어 남녀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되는 수많은 칵테일과 하이볼 레시피도 믹솔로지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류업계는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이색 조합 주류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 공간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믹솔로지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지난 6월부터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잭 다니엘스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