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4세대 대표 걸그룹 뉴진스와 아이브가 국내외 무대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뉴진스는 세계적인 축구 경기의 하프타임 쇼에 초청, 드넓은 그라운드를 누볐고, 아이브(IVE)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입성했다.

뉴진스는 지난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 대 토트넘 홋스퍼 경기 하프타임 쇼를 장식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빅 매치였던 두 팀의 경기는 한국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뮌헨)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는 이날 ‘어텐션(Attention)’과 ‘하이프 보이(Hype Boy)’, ‘ETA’, ‘슈퍼 샤이(Super Shy)’ 등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어텐션’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렛츠 고(Let‘s Go)”를 외치며 등장, 6만여 관중의 함성과 함께 데뷔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