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기반으로 선정…하트 1.93·강민호 1.66 기록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 선발투수 카일 하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4.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와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수상자로 하트와 강민호를 각각 선정했다고 전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하트는 7월 WAR 1.93을 기록하며 투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지난달 12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8승을 거두며 구단 역대 좌완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이후 2승을 추가해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