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서 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 열려 피해자들 "정무위에 류승선 대표 소환해 달라"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의 여파로 상품권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피해자들이 5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환불 등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파장이 해피머니 상품권까지 미친 가운데, 상품권 결제 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피해자 간담회를 연 개혁신당은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5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해피머니 상품권 피해자모임 대표단 간담회에서 피해자들과 만나 "피해자 전원이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여야 정당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상품권으로 아이들 학원비 내고, 아파트 관리비 내고,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이를 악물고 살았던 서민들의 소중한 꿈이 휴지조각이 됐다"며 "해피머니 상품권 사태는 정부와 국회의 직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