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뮌헨전 이후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데리고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찾았고, 수천만 원 결제까지 모두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손흥민 측은 이는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3일 손흥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은 1-2로 졌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입국,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새 시즌을 준비했다. 한국에서 토트넘은 팀 K리그(4-3 승), 바이에른 뮌헨과 2연전을 치렀다.
경기가 끝난 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이 뮌헨 선수들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 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엔 클럽 이름이나 구체적인 술값 등이 적혀 있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기정사실화 하고 손흥민을 비난하는 댓글 등을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