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여론조사 "해리스 50%·트럼프 49%…민주 표밭 흑인·여성 결집" "경합주 중 3곳 동률…해리스 1곳·트럼프 3곳 오차범위내서 앞서" CNN "트럼프 49%·해리스 47%"…더힐 "트럼프 47.6%·해리스 46.5%"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좌측)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CBS뉴스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유권자 3천1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4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전국 단위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전 대통령(49%)을 오차범위(±2.1%) 내에서 앞섰다.

대선 승패를 좌우할 7개 경합주의 지지율은 50% 대 50%로 동률이었다. CBS뉴스는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