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남자 높이뛰기 선수 잔마르코 탬베리가 파리올림픽 예선을 이틀 앞두고 신장결석 증세로 인해 응급실에 입원했다. 사진 탬베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8541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의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잔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연이은 불운의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개막식 당시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데이어 이번엔 예선을 이틀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탬베리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병원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믿을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옆구리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처치와 함께 CT 촬영,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을 진행했다.

신장 결석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내가 모든 것을 바쳐 준비해 온 경기를 사흘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