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여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하루 만에 4% 넘게 반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6%(130.80포인트) 오른 2,572.71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6.66%(46.18포인트) 오른 737.46이다.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공포를 딛고 급등 시작하자 이번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종가보다 16.75포인트(5.06%) 상승한 347.20이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20년 6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