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뉴스를 보다 보면 아리송한 말이나 어려운 용어들이 눈에 띄곤 한다냥. 은근슬쩍 넘어가기엔 조금 그런~ 소중 친구들을 위해!
고박사 출동!!! 함께 뉴스를 보며 시사용어의 뜻과 쓰임을 익혀보자구~ 주가지수의 상하 변동폭이 10%를 넘는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현물은 물론 선물 옵션의 매매거래를 중단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서킷 브레이커는 과열된 회로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듯이 투자자들에게 잠시 숨돌릴 틈을 줘 이성을 되찾아 매매에 참가하라는 취지가 담겨있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동안 모든 종목의 호가 접수 및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향후 10분동안 새로 동시호가가 접수된다.
총 30분간 매매가 이뤄지지 않는 셈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개장 5분 뒤인 오전 9시5분부터 종료 40분 전인 오후 2시20분 사이에 하루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즉 오후 2시20분 이후 지수가 10% 이상 떨어지거나 그날 이미 한 차례 발동했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