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 /2024.08.06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을 싹쓸이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3관왕 업적을 이룬 김우진(32·청주시청), 임시현(21·한국체대)을 비롯해 이우석(27·코오롱인더), 김제덕(20·예천군청), 남수현(19·순천시청) 등 여섯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원들이 개선했다. 공항에는 귀국을 환영하는 팬들과 가족들이 마중 나와 “양궁 3관왕 GOAT 김우진” “이우석 선수 입국을 환영합니다” 등 현수막을 들고 있었고, “텐텐텐 남수현”이 적힌 응원 머리띠와 응원 봉을 들고 나온 가족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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