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3.5% 저리자금·최대 1억원 대환대출 경영개선전문가 '무제한' 컨설팅·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 '티메프 사태' 입점업체 피해사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티몬 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 발표 및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2024.7.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가 '티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7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피해 상담 창구와 위기 극복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도 돕기로 했다.

시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향후 피해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추이를 살펴 지원 규모와 방법을 확대·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산 중단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