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담보로 매달 받는 주택연금 평생 동일 금액 지급 약속받지만 이사하면 수령액도 달라져 이사한 집 가격이 높으면 수령액 증가 초기보증료 1.5% 추가로 부과되지만 사망한 이후에 정산되기에 문제 없어 저렴한 주택으로 이사하면 문제 발생 집값 하락분 만큼 받아온 주택연금 돌려줘야 받아온 주택연금이 집값 하락폭보다 적으면 매달 받는 주택연금 수령액도 줄어 지난 7월 3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아파트단지. /사진=뉴스1 주택연금 가입을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자산이라고는 집 한 채가 전부인 고령층에게 집에 계속 살기만 하면 평생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의 현금을 매달 국가가 지급해주는 주택연금은 분명 매력적인 제도입니다. 사망한 이후로는 집의 소유권이 국가로 넘어가지만, 정부가 집을 처분하고 남은 금액이 주택연금으로 지급한 금액보다 많으면 차액을 자식에게 대신 상속해주니, 크게 아까워할 필요도 없죠.
이처럼 주거안정성과 노후소득 보장 측면에서 큰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