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서채현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준결선 볼더링에서 44.2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3번째에 자리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볼더링과 리드 경기 점수를 합산해 200점 만점으로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전 볼더링 경기에 출전한 서채현이 두번째 코스를 완등 후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채현은 7세 때부터 암벽을 타기 시작한 신동이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19년 국제산악연맹(IFSC) 월드컵 시리즈 리드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결선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볼더링 여자 세계랭킹 18위,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