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후폭풍 계속…6일 현지 기자회견에 안세영 불참 김원호 "파트 나뉘어져서 잘 못느꼈다…제 혼자 힘으로 온 게 아냐" 정나은 "훈련에만 집중…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회가 힘 써줘"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원호-정나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SEO 황진환 기자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성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정나은이 안세영 논란에 대해 함구했다.
정나은은 6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세영이와 관련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원호 역시 "내부에서 느끼고 감지했던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파트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저희는 잘 못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안세영은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안세영은 전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