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DB '성범죄자' 고영욱이 유튜브를 시작한 가운데, 개설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달성했다.

구독자도 3000명을 돌파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엑스(X, 구 트위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려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에는 'Fres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고영욱 대신 고영욱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미발표 솔로곡 'Fresh'가 배경음악으로 등장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7일 오전 6시 기준 17만회다. 고영욱 채널의 구독자는 약 3130명을 기록하고 있다.

비판의 중심에 선 고영욱이지만, 그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