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경기가 열리는 파리라데팡스 수영장 미디어 식당에서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제공한 채식 뷔페 메뉴.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한 지 이틀 차였던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한국 수영 ‘황금 세대’로 꼽히는 황선우(21)·김우민(23) 등 남자 계영 800m 출전 선수 6명이 프랑스 파리 동북부 생드니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을 나왔다.

올림픽 선수촌부터 계영 경기가 열리는 파리 서북부 라데팡스 수영장까지 거리는 19 정도다. 차로 보통 40~50분이면 가는 거리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정시 운행도 지켜지지 않는 올림픽 공식 셔틀버스로는 1시간 이상씩 도로에 서 있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대한수영연맹이 나서 수영장 인근 도보 5분 거리 호텔에 새로 숙소를 마련한 것. 이들은 지난달 31일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보다 5초 느린 7분07초26으로 6위에 그쳤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 선수 컨디션 관리를 위해 탁구 경기가 열리는 사우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