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파리 올림픽 경기 중 메달이 결정되는 종목은 다이빙이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선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던 우하람은 오후 10시(이하 한국 시각)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다이빙 최초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신유빈·전지희·이은혜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16년 만의 올림픽 여자 단체전 메달을 노린다. 8일 오후 10시에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이 열린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면 최소 은메달 확보, 이 경기에서 패해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다면 메달을 따낼 수 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오른 것도 2012년 런던 올림픽(4위) 이후 12년 만이다.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근대5종 메달(동)을 따낸 전웅태도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 나선다. 8일 오후 6시 남자 개인전 펜싱 랭킹 라운드로 출발한다.
태권도에선 여자 57급 김유진이 오후 4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