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안세영이 방수현 해설위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은 7일 “안세영 선수가 본인의 부상에 대해 ‘협회에서 대처를 잘못했다’, ‘대표팀에서 그랬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 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어떻게 보면 모든 선수가 부상을 가지고 이런 큰 대회에 나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2022년에 열렸어야 하는 아시안게임이 2023년에 열리면서 그때 안 선수가 부상을 당했는데 선수로서는 1년도 안 남은 올림픽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부담이 많이 됐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회복 기간이 1년도 안 남았기 때문에 회복하고 다시 그 체력을 다시 올린다는 것 때문에 부담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