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와 계약 후 산하 루이빌 배츠로 이동 감독이 팻 켈리…"구단 역사상 첫 부자 듀오" 케이시 켈리가 8일 신시내티 레즈 산하 트리플A 팀인 루이빌 베츠에 합류했다.(루이빌 베츠 공식 SNS 갈무리)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지난달까지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우완 케이시 켈리(34)가 미국에서 새 소속팀을 찾았다.

그가 향한 새 둥지는 아버지 팻 켈리가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팀이라 화제다.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는 8일(한국시간) 켈리와 계약을 맺은 후 그를 산하 트리플A팀인 루이빌 베츠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루이빌 베츠는 켈리의 부친인 팻 켈리가 이끄는 팀이다. 루이빌 구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구 트위터)를 통해 "케이시 켈리는 팻 켈리의 아들"이라며 "두 사람은 팀 역사상 첫 부자 듀오"라고 했다.

루이빌 구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켈리는 KBO리그 LG에서 6년간 활약한 선수로 지난 시즌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