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업체, 조세포탈·코스닥 상장사와도 공모 세무조사 알선 금품 수수 전·현직 공무원도 [서울=뉴시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진용)는 하위 판매대행 업체 등과 공모해 약 225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30억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한 A사 대표이사 최모씨 등 20명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서울중앙지검 제공) 2024.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다른 업체와 가공거래를 통해 200억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하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중견 의약품 판매대행업체 관계자와 해당 업체에 세무수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진용)는 하위 판매대행 업체 등과 공모해 약 225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30억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한 A사 대표이사 최모씨 등 20명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이사 최씨와 상무 김모씨는 2014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