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쟁발리드 경기장에 올라가는 두 개의 태극기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두 개의 태극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이날 여자 개인전에서는 임시현이 금메달, 남수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8.4 [email protected]/2024-08-04 00:36:16/ <저작권자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역대 최저 성적의 우려를 딛고 역대 금메달 최다 타이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이 내친김에 새 역사에도 도전한다. 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남은 기간 금메달을 기대해 볼 종목들이 적지 않아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가능성이 있다. 9일(한국시간) 현재까지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특히 대회 전만 하더라도 대한체육회의 목표가 5개였던 금메달 개수는 2배를 훌쩍 넘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