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유튜브·가상자산으로 큰돈 1988년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올해 초 기업을 상장시키며 거부 반열에 올랐다. 에이피알 시가총액은 약 2조원. 32% 지분을 보유한 그는 6000억원대 자산가로 대한민국 대표 영리치(Young & Rich)가 됐다.
지난 2018년 국내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글로벌 화장품 기업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팔렸다. 스타일난다는 2004년 김소희 대표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만들었다.
김 대표는 지분 100%를 6000억원에 팔며 역시 영리치 반열에 올랐다. 슈퍼리치 가운데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두 창업자처럼 기업을 만들어 상장시키거나 대기업에 매각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며 디지털에 빠른 젊은 층이 초기 투자로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금융가는 영리치 자산관리 시장을 노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는 중이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한남더힐.
(매경DB)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