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신염, 콩팥 안에서 필터 역할을 하는 가장 작은 단위 ‘사구체’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소변이 붉게 나오거나 거품이 많거나, 몸이 붓고 갑자기 혈압이 높아질 때 의심하고 진료 받아야 산불은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 훼손된 숲과 나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우리 몸에도 각별한 주의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든 ‘콩팥’인데요.
콩팥이 보내는 경고를 통해 질병의 불씨를 파악하고, 잡아보는 시간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의 임정훈 교수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윤윤선 아나운서] 사구체신염에 대한 것도 언급을 주셨는데 이거는 어떤 병명인지도 궁금합니다.
[임정훈 교수] 사구체는 콩팥 안에서 필터 역할을 하는 가장 작은 단위가 되겠습니다. 정상 사구체는 세포 분포가 듬성듬성 이루어져 있고 혈관이 잘 열려 있는 구조를 보입니다.
사구체신염 같은 경우는 사구체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