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페포니뮤직,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정훈이 한지민과 열애를 인정한 뒤 심경을 알려 화제다. 10일 헤럴드POP은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시작 후 팬들에게 작성한 글을 입수했다. 최정훈은 진심이 닿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시간을 쓰다 지웠다며 "아..우선은 그렇게 됐다.
습관처럼 들락날락하는데..다들 놀리려고 준비 중인 거 같더라. 아니 사실 말이 놀리려고지 어떤 마음들일지 너무 잘 알아서..그 마음 또한 고맙고 또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연애에 대한 물음에 어련히 알아서 잘한다고 말하고는 했는데..(실제로는 알아서 잘 못하고 있었음..)
이렇게 알려지게 된 이상 그리고 다들 축하하기를 기다려주고 있는 이상 편지를 쓰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정훈은 "놀라셨을 텐데 우선 다들 청심원 한모금씩 들이키시길..왜냐면 내가 그랬다"며 "심장이 벌컥 뛰어서 한모금 했다.
조금 낫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