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여름방학이 한창입니다. 요새 아이들은 방학을 사전적 의미대로 보내지 못하고 있죠.
방학(放學)은 해오던 학업을 잠시 쉬고 심신을 재정비하기 위해 장기간 쉬는 것을 뜻하지만 이대로 따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여유를 내 콧바람 쐬는 일은 필요합니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면 탈이 나기 마련일 테니 말이죠. 이탈리아 모노폴리 / 사진 = 언스플래쉬 최근 아이들과의 여행을 주제로 한 따끈한 책 두 권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장윤주의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딸 리사의 아빠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 정승민. 정씨는 아이와 단둘이 남부 이탈리아의 한 바닷가 마을을 여행하며 나눈 추억을 글과 사진으로 엮어 여행기를 출간했습니다.
또 아무리 이제 그만 간다, 별로다 해도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곳 하면 제주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요. 2년 전 출간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아이랑 제주여행’의 최신 개정판이 서점가에 등장했습니다. 여행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