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즈베즈다는 개막 4경기 연속 무패 행진…황인범도 풀타임 활약 즈베즈다의 설영우 [즈베즈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 설영우가 유럽 무대 진출 2경기째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설영우는 1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비파자르와 2024-2025 수페르리가 4라운드에서 전반 9분 골맛을 봤다.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3골을 더 몰아치며 4-1 대승을 거두고 최근 2연승과 더불어 개막 4경기 연속 무패(승점 10· 3승 1무)를 이어갔다.
즈베즈다는 추카리츠키(승점 10)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설영우의 득점이 빛난 경기였다.
지난 6월 즈베즈다에 입단한 설영우는 지난 4일 텍스틸라츠 오드자치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을 통해 수페르리가 데뷔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이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