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록보다 5 낮은 2m31 세 차례 모두 실패해 메달 경쟁 탈락 커는 점프 오프 끝에 뉴질랜드 남자 선수 최초로 이 종목 제패 우상혁, 파리를 빛낼 금빛 점프 시작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17m를 뛰어 넘고 있다. 2024.8.11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m31의 벽을 넘지 못해 간절히 바라던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에 머물렀다. 2m17과 2m22를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은 우상혁은 2m27 1차 시기에서는 바를 살짝 건드렸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가뿐하게 2m27을 넘으며 '자기 가슴을 툭 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