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0분·김민재 88분 소화 3일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도 2-1 승리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2024.8.3/뉴스1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손흥민(32·토트넘)과 두 번째 프리시즌 맞대결에서도 또 웃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두 팀의 프리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을 2-1로 제압한 바 있다.

이번에 런던에서 펼쳐진 친선 경기는 해리 케인이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양 팀이 합의한 추가 옵션 조항에 따라 성사됐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각각 80분과 88분을 소화하며 맞대결을 펼쳤고 김민재가 판정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로이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