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보니 서울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88 올림픽 인프라 남아…유치하면 거의 100% 흑자" "서울올림픽 원팀 이뤄야…국민적 에너지·마음 모아야" [베이징(중국)=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 2024.08.0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6년 서울 하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서울은 유치만 하면 거의 100% 흑자 올림픽"이라며 국내에서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다시, 서울올림픽'이라는 글을 올려 "(파리) 올림픽 내내 우리 선수들로 인해 힘이 났고 행복했다"며 "감동스런 순간,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었다. 서울시장으로서, 한 사람의 스포츠 팬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2년 전 올림픽 유치 의지를 천명했다"며 "이번에 파리 올림픽 초반 현장을 둘러보니 서울은 더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