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FA컵 결승전 패배 설욕…시즌 첫 트로피 김도용 기자 2024.08.11 오전 01:46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잉글랜드)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 기분 좋게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24 커뮤니티 실드에서 1-1로 비긴 뒤 맞이한 승부차기 끝에 7PSO6로 이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지난 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유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더불어 2019년 이후 5년 만에 커뮤니티 실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했다. 커뮤니티 실드는 직전 시즌 EPL 우승팀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팀이 EPL 개막을 앞두고 단판전을 펼치는 대회다.

이벤트성이 강하지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