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체계, 1개반 2개팀→1개반 5개단 11개팀 대책반장, 감염병위기관리국장서 질병청장으로 변경 “올해 이슬람 성지순례자 통한 메르스 국내 유입 없어“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확산에 총력 대응하고자 코로나19 대책반을 확대·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진열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대책반을 1개반 2개팀에서 1개반 아래 상황대응단, 상황총괄단 등 5개단 11개팀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유행 상황 조사와 분석, 국외 감시, 치료제 수급 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책반장 역시 기존 감염병위기관리국장에서 질병청장으로 변경해 보다 신속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질병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875명) 이후 계속 줄다가 지난 6월 말부터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