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해설·한글 자막·수어 해설·발달장애 아동도 즐기도록 장애인-장애인 무용수 함께 공연…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선보여 접근성 활성화한 오페라 '라보엠' [김해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 무장애 공연과 장애인 예술인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접근성 활성화 오페라 '라보엠' 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푸치니의 걸작 '라보엠'을 바탕으로 제작된 해당 공연은 장애인들을 위한 음성해설과 한글 자막, 점자 리플릿, 수어 해설 등 시각·청각장애인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 오는 11월 15일과 16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편안한 공연(릴랙스드 퍼포먼스) '뭐든지 텃밭'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예술 단체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이 공동 제작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 공연은 발달장애 아동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중 관객의 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