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12일 러시아 본토 약 1000를 점령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의 한 마을에서 게양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X’ 캡처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로 지상군을 진입시킨 지 일주일째인 12일 러시아 남부 쿠르스크주에서 약 1000(서울 면적 약 1.65배)를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자국 국기를 게양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 공격 뒤 세 번째로 안보 관련 회의를 소집했으며, 러시아군은 쿠르스크주와 맞닿은 우크라이나 수미주의 에너지시설을 공습했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쿠르스크 지역에서 공격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연방 영토 약 1000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올 6월 1일 이후 러시아군이 쿠르스크주와 맞닿은 수미주를 거의 2100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