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당신만 모르는 주식투자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사상 유례없는 복합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의 절대 공식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식공부, <정경준의 주식어때>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오는 15일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일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장의 시선이 인플레이션에서 경기로 옮겨지면서 15일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 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증권업계에선 전월 대비 0.3%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의 보합세(0.0%)와 비교해 상승한 수치인데,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그간 시장을 공포에 떨게 했던 경기침체 우려는 급속도로 수그러들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장예상치를 밑돌 경우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충격파가 본격화되는 국면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내외 증시는 또 한번 요동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인사이트' 리포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