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방산주 이란, 이스라엘 보복 초읽기 현대로템 사상 최고가 터치 한화에어로 올 147% 껑충 각국 국방비 증가세도 호재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운이 감돌면서 방산 종목 주가가 꿈틀대고 있다.

중동에서 큰 전쟁이 벌어질 경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불씨가 잡히지 않고 있는 분쟁이 곳곳으로 퍼질 수 있고, 이미 크게 증가한 각국의 국방비가 더 불어날 수도 있는 만큼 방산업체에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방산주 가운데 하나인 현대로템이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한 때 9.76%나 오르면서 5만 4000원까지 올랐다. 2013년 상장 이후 기록한 최고가다.

현대로템 주가의 이같은 상승세에 대해 몇 가지 해석이 제기된다. 먼저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주가가 오른 테마 가운데 하나가 방산주인데, 다른 방산주에 비해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