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선물하기 명품 코너 2분기 매출 12% 급증 믿고 간편하게 카카오 선물하기로 보낼 수 있어 인기 "머리핀도 구찌" 해외언론 젊은 세대 명품소비 집중보도 정신아 대표 "선물하기 상품 라인업 강화해 성장 가속"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 사진 제공=구찌 [서울경제] 카카오(035720) 선물하기의 명품 판매 거래액이 급증하고 있다.

백화점을 가지 않아도 ‘믿고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데다 젊은 세대에게는 이미 백화점 상품권보다는 기프티콘 등으로 기념을 챙기는 소비 행태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외 언론에서 집중 보도될 만큼 한국의 젊은 세대의 ‘명품 사랑'이 강력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K팝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사진 제공=디올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럭셔리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5월 가정의 달 이벤트가 예상보다 거래액을 끌어올리지 못했지만, 명품 판매가 크게 성장하면서 전체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