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주재 관계부처 합동회의…"올해 10월 백신 접종" 6월 말부터 '급증'…2년 추세 고려, 당분간 환자 증가 예상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후 4시30분 보건복지부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자, 정부가 치료제를 추가로 공급하는 한편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여유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오후 4시30분 질병관리청,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분석하고, 코로나19 치료제, 감염 예방 수칙, 예방접종, 의료대응체계, 자가검사키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8월2주차 입원환자수는 1357명(잠정)으로 올해 정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4주 입원환자 수는 7월3주 226명, 7월4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