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립아트 코리아] 여자와 남자가 동시에 다이어트 내기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두 사람이 같은 노력을 들였다고 했을 때, 남자가 여자보다 좀 더 살이 빨리빠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두 사람의 다이어트 결과에 '유전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풀이했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내분비학자 마르시오 그리벨러 박사는 "여성의 유전적 특성이 체중 감량을 더 어렵게 만든다"며 "여성들은 이런 점을 고려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그리벨러 박사가 전하는 '여성들이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점'에 대해정리했다.

체지방은 많고 근육은 적은 여성들 여성은 태생적으로 남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다. 이는 기초대사율(BMR)에 영향을 미친다.

기초대사율은 우리가 별다른 활동을하지 않더라도 우리 몸의 칼로리 소모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신진대사도 근육량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 대부분은남성보다 근육이 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