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에서는 종사자와 방문자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코로나 민관협의체 회의 주재…의료계 협조요청 16일 서울의 한 약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가 놓여 있다. 2022.5.16/뉴스1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치료제 품귀 현상이 빚어진 데 대해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예비비를 확보해 치료제 긴급 추가 구매와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추가 물량은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돼 8월 4주차부터는 충분히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날 감염병 전문가와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이 참여한 제1차 코로나19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고령층 중심으로 치료제가 잘 쓰일 수 있도록 의료계가 함께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표본 감시로 보고되는 입원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8월 2주차 입원 통계가 지난 겨울 2월 유행 정점을 넘어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