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정 '로컬 특화 메뉴' 잘 나간다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오픈런' 여전 SNS 인증 타고…던킨 부산 특화 메뉴 인기 스타벅스, 제주 '자망코' 열풍에 전국 확대 '제주마음샌드' 최초 판매점인 파리바게뜨 제주국제공항점에 긴 대기줄이 형성된 모습. 사진=SPC그룹 제공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이유리 씨(27)는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공항 내 파리바게뜨 매장에 ‘로컬(지역) 특화 메뉴’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있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예전에 인기 많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이렇게 대기줄이 길 줄은 몰랐다”면서도 “함께 간 친구가 제주도에 왔으면 이건 꼭 사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식품업체들이 로컬 특화 메뉴로 선보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판매하는 특산물 등을 활용해 특정 지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는데, 희소성이 있어 젊은 소비층의 구매력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특화 매장 한정으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