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디즈니플러스 '무빙' 촬영현장 [고윤정 SNS]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일본 만화 강국 타이틀, 이제 넘겨줄 때?” 만화 강국으로 손꼽히던 일본이 한국 만화·소설에 빠졌다.

카카오픽코마의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디지털만화 시장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일본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거래액, 사용자 수 1위 자리도 한국 플랫폼이 차지했다.

일본 내 한국 콘텐츠·플랫폼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data.ai가 최근 집계한 내용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앱마켓 게임 포함 전체 카테고리 소비자지출 부문’과 ‘일본 앱마켓 도서 및 참고자료 부문 액티브 유저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픽코마 제공] 카카오픽코마는 다음 웹툰, 카카오페이지 웹툰 등을 일본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외에 출판만화, 웹소설 등의 콘텐츠도 일본 시장에 선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