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인스타그램] LG전자 최정현 선임은 회사 임원들의 도움과 개인 기부액을 합쳐 총 1300만원을 사내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최 선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건 지극히 개인적인 공약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구독자 1명당 1000원 기부’란 공약을 내세운 그는 당초 예상과 달리 구독자수가 폭발적으로 늘며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기부액이 1000만원 이상이 되면서다.

하지만 이같은 사정을 알게 된 회사에서 임원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기부를 도왔고 그 역시 월급에서 300만원을 기부해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적극적인 직원과 또 이를 잘 활용한 회사에서 사내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게 된 ‘윈윈(WIN-WIN)’ 사례다.

[사진출처 = LG전자 최정현 선임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MZ채널’] 최근 주요 기업에서 SNS 활동 등에 적극적인 젊은 직원들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른바 ‘임플로이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