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사무총장, 엠폭스 대비 세계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포 지난 해 1년 1만4000건 발생과 524명사망, 올해 현재 이미 초과 EU, 엠폭스백신 MVA-BN 17만5420인 분 아프리카에 기부 계획 [AP/뉴시스]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가 제공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전자현미경 사진. (사진=뉴시스DB) 2024.08.1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14일(현지시간) 제네바 본부에서 엠폭스의 세계적인 확산을 우려해서 이를 막기 위해 세계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 )를 선언했다고 A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엠폭스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을 지칭하며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사무총장은 " 오늘 우리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번 국제적 전염 확산 사태가 세계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된다고 건의했기 때문에 그 건의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