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추산 5천명 참가…"의대생 학습권 보장해야" 의대생 학습권 보장 촉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의학교육 정상화 호소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는 광복절인 15일 의대 증원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의학교육 정상화 촉구 궐기대회에서 '1만8천명 의대생 학습권 보장하라', '의평원(한국의학교육평가원) 국제기준 준수하라' 등이 적힌 종이 팻말을 들고 "준비 안 된 의대증원 의학교육 훼손한다", "의대교육 무너지면 미래의료 붕괴된다"와 같은 구호를 외쳤다.
폭염 속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천명이 참가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1만8천명 의대생이 7개월째 학교를 못 가고 있는데도 정부는 침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