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훈련 방식과 선수 관리 등에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대한배드민턴협회가 16일 비공개 진상조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한 협회 자체 진상조사위원회가 오는 16일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변호사 2명과 교수, 협회 인권위원장, 감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꾸려진다.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 부상 관리와 국제 대회 참가 시스템, 대표 선수 훈련 시스템, 관리 규정 등을 조사해 제도 개선 및 배드민턴 발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