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주요 여행사 대상 추석 동향 설문조사 늦은 여름휴가와 맞물려 일찍 예약 시작돼 중국 예약률 급상승, 유럽 지역 인기도 ↑ 여행사, 다양한 상품 내놓고 고객 유치 경쟁 스페인 몬세라트 수도원 (사진=모두투어 제공)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단거리·중국의 약진·가성비‘ 올해 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를 요약한 키워드다. 추석 명절 연휴(9월 14~18일)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행업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3일)와 비교하면 시작 시기가 2주 빠르고, 휴일은 하루가 줄어든 것이 차이점이다. 여행업계는 그동안 팬데믹 이후 누적된 해외여행 수요가 어느 정도 소화가 됐고, 경기 침체의 영향이 변수로 부상한 것이 여행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 추석, 예년보다 예약률 대폭 증가 보홀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사진=모두투어 제공) 이데일리는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동향 분석을 위해 국내 여행사(교원투어·내일투어·노랑풍선·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