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p 내려…코픽스 2개월 연속 하락세(종합) (은행연합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김근욱 기자 =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42%를 기록해 전월 대비 0.1%포인트(p)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AD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코픽스 연동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를 기존 4.39~5.79%에서 4.29~5.69%로 상하단 0.1%p가 내려간다.
우리은행도 주담대 변동금리가 기존 4.99~6.19%에서 4.89~6.09%로 내려간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 '자금조달비용지수'다.
쉽게 말해 코픽스가 오르면 은행이 많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한다는 의미고, 코픽스가 떨어지면 은행이 더 싼 값에 자금을 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