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성지현 코치도 추가 조사 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3/뉴스1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안세영 사태'와 관련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배드민턴 대표팀의 김학균 감독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원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1시간여 조사를 받았다.

김 감독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첫 회의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솔직한 내 의견을 말했다. 협회에서 내용을 취합해서 관련 보도자료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배드민턴협회가 변호사 2명, 교수, 협회 인권위원장과 감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꾸린 진상조사위는 이날 오후 2시께 회의를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