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리 올림픽 도중 불거진 안세영(22·삼성생명)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갈등 속에 대표팀 사령탑도 조사위원회에 참석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학균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안세영과 불화는) 모르겠다.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상조사위 회의를 열었다. 변호사 2명, 교수, 협회 인권위원장과 감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꾸린 진상조사위는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시작했다.

이날 안세영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 부상 관리와 국제 대회 참가 시스템, 대표 선수 훈련 시스템, 관리 규정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회의 시작 후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회의장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