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유도 약물로 늙은 생쥐의 뇌척수액 처리속도 원상 회복시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및 기타 신경장애는 뇌가 유해한 노폐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오염된 뇌질환’으로 볼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노화로 인해 뇌에 축적되는 노폐물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는데 약물을 통해 이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네이처 노화(Nature Aging)》에 발표된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의학전문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및 기타 신경장애는 뇌가 유해한 노폐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오염된 뇌질환'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뇌에 쌓인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노화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생쥐를 대상 동물실험 결과 노화로 인한 영향을 되돌리고 뇌의 노폐물 제거 과정 복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